2026년 10월 24일 토지난 20일 입주하신 어머니께서 잘 계신지 보려고 파티마 성모의 집에 들렸다. 잘 계시고 계신 것 같았다. 수녀님들께서 아주 자상하고 섬세하게 신경써서 돌봐주시고 어머니께서도 아주 만족하신다고 하셨다. 세끼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와 담당 수녀님께서 목욕까지 도와주시고 먼저 들어오신 이웃 어르신과 짝을 지워주셔서 하루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 써주신다고 하셨다. 입소할 때 만난 사무국장 수녀님께서도 시간나는데로 마음 써 주시고 원장수녀님, 보건수녀님과 또 다른 수녀님들께서도 관심가져 주신다고 하셨다. 이제 겨우 나흘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얼떨떨하지만 그래도 이제 식당과 성당을 혼자서도 찾아 갈 수 있다고 하시며 차차 더 좋아질거라 하셨다.침대에 안전가드와 싱크대 거치대를 설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