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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과 창조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모방과 벤치마킹을 부끄러워 말자.다르게 읽으면 그것이 새로운 것이다.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태양 아래 샐운 것은 없다.창조 이래 모든 것은 이미 자신의 자리를 잡고 있다.그것이 우리 눈에 들어 왔던지 어둠 속에 잠자고 있든지 이미 존재학 있다.누군가 발견했다면 뒷 사람에게는 노력과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다.그러나 드러나 있을 뿐 존재의 가치가 결정 된 것은 아니다.존재에서 가치를 뽑아내는 것은 바라보는 모든 사람 각자에게 달려 있다.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느끼고 새롭게 이름 붙이냐에 따라 각각의 존재는 다시 태어난다. 세상에서 무엇을 보고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붙이며 살아가는가가 내 삶의 무게를 결정한다.눈 크게 뜨고 부지런히 살아갈 일이다.

공양하여 복을 얻게 되는 네 가지 인연

부처님께서는 길을 가시다 길에서 돌아가셨다.수행자는 길을 가다가 길에서 죽는 것이 뒷사람의 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길을 가다가 길에서 죽는 것이 수행자에게는 영예로운 일일 듯 했다.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모ㅗㄱ격한 것이 출가의 동기가 딘 것처럼 마지막도 민중들가 람께 하신 것이 부처님의 삶과 죽음이다. 부처님께서 공양하며 복을 얻는 네가지 인연을 말씀하셨다. 굶주리는 중생들에게 음식 공양하며 목숨을 이어주고병들어 고통받고 있는 중생을 보살피며 공양하여 편안하게 하여 주고가난하고 고독한 자가 있으면 그들과 함께 하며 보호하여 주고청정하게 수행한는 이가 있으면 그를 위하여 옷과 밥을 공양하고 보호하는 것이 부처님께 공양하는 것과 다름없다

사랑

받는 것은 언제나 주기 위한 것이다.성령께서는 처음부터 우리가 "받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게 하려고" 오신다. 받는 것으로 그치면 멈추고 고여 썩지만 받은 만큼 준다면 흐름이 이어져 맑음을 유지할 수 있다. 신앙의 참된 열매는 사랑입니다.겸손가 온유와 인내와 용서입니다. 열심히 미사에 참례하지만 이웃과 다투고 열심히 성당에 다니지만 가족들에게 차갑고열심히 봉사하지만 교만한 마음이 크다면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롸 다를 바 없습니다.

경청. 존중 받음. - 최현순 데레사-

함께 간다는 것은 섬들처럼 '함께 있되' 서로 상관하지 않고 각자 가는 것이 아니고 무언가를 주고 받으며 그로 인해 각자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면서 한 방향을 향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참된 대화이고 바로 경청이다.경청은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 것이며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향해 열려 있으면서 서로 듣고 의견을 나누며 공감하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처럼 우리가 저마다 다른 인생을 갈고, 다른 경험을 하며, 다른 관점을 가지고, 다른 관심사와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는 들을 만한 무언가가 있다. 경청 받음은 환대, 그리고 존중받음이다.

성숙한 신앙 - 방종우 야고보 신부님-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느리고 조용한 가운데 찾아옵니다.사랑은 기다림 속에서 자라고ㅗ 우정을 긴 시긴의 신뢰안에서 깊어집니다. 신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하느님께서는 소음과 흥분이 아닌 침묵 가운데 인간에게 다가옵니다. 씨앗이 어두운 흙 속의 시간을 견뎌야 싹을 틔우듯 인간 역시 견디고 기다리는 시간을 통해 더 성숙해 집니다.

깊어가는 가을

가을이 깊어간다.하늘 높은 줄 모르고 쌓은 철근 콘크리트 아파트 정원에도 나무들은 세월의 흔적을 어김없이 드러낸다.나무들은 초록의 옷을 각자의 색으로 갈아 입는다. 노랑, 황갈색, 주홍, 빨강 그리고 마땅한 단어가 없는 신비롭고 오묘한 색깔로 자신을 드러낸다. 한 나무, 한 가지에서도 다양한 빛깔로 하나하나의 잎마다 자신 만의 색으로 물들인다. 나뭇잎들은 하늘의 별처럼 자신만의 색으로 지상을 빛낸다.단풍은 땅에서 하늘로 뿜어대는 빛이다.가을이 깊어간다.

양가 어르신 방문

목요일(11.4), 금요일(11.5) 이틀에 걸쳐 어머니와 장인어른, 장모님 계신 곳을 방문했다.어머니께서는 여주 강천면의 파티마 양로원으로 거처를 옮기신지 보름이 지나셨다. 집에서 9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11시 50분이었다. 다음 길찾기에서는 거리는 135km, 1시간 56분 걸린다고 했는데 출발할 때 비가 와서 인지 쉬지않고 달렸는데 두시간 20분이 걸렸다. 직선으로 가는 길이 없고 중부고속도로로 호법까지 올라가서 영동고속도로로 여주까지 간 후 국도를 타고 가야한다. 드시고 싶다고 한 배와 사과, 그리고 식사하시고 나서 식당에서 따뜻한 물을 받아올 때 보온병이 필요하다고 해서 작은 것 종류별로 두 개, 휴대폰 넣어서 메고 다닐 작은 가방 하나를 사서 가지고 갔다.나름 잘 적응하고 계신 것 ..

춘다의 공양

부처님께서 쿠시나가라로 가시는 길에 파바 마을에 있는 춘다 소유의 망고 동산에 머무셨다. 대장장이 춘다(카스트의 하층민)는 그 소식을 듣고 자신의 집에서 공양을 올릴 수 있도록 청했고 허락을 받았다.춘다는 환희에 들떠 밤새도록 준비하여 이튿날 부처님과 제자들을 맞이하여 공양을 올렸다.부처님께서는 '스카라맛다바' 라는 돼지고ㅗ기 또는 버섯이라고도 하는 음식이 있음을 아시고는 전부 부처님께 가져오게 하여 혼자 드시고는 다른 수행자에게 주지 말라고 당부한 후 드시고 남은 것은 구덩이를 파고 버리라고 하였다. 부처님은 춘다로부터 공양을 받으신 후 심한 병을 앓으셨다. '스카라맛다바'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피가 섞인 설사가 계속되었다.쿠시나가라로 가시는 도중에도 계속 하혈을 하셔서 걸음을 옳기기 힘들어 자주 쉬셨다..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박홍규 옮김. 문예 출판사.

인류가 개인적이거나 집단적으로 어떤 사람의 자유에 간섭하는 것을 보장받는 유일한 근거는 자기보호(Self - protection) 라는 것이다. 문명사회의 어느 구성원에 대해 그의 의사에 반해 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목적이란 타인에 대한 침해를 방지하는 경우 뿐이다. 개인의 행동 중 사회의 제재를 받아야 할 유일한 것은 그것이 타인과 관련된 경우 뿐이다. 반대로 오로지 자신과 관련된 경우 그의 인격의 독립은 당연한 것이고 절대적인 것이다. 즉 자신으 신체와 정신에 대해 각자는 주권자다. 단, 이 이론은 능력이 성숙한 사람에게만 적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법적인 미성년, 피식민지 백성(후진 사회의 구성원)은 제외된다. 1. 양심의 자유 (사상과 감정의 자유, 양심의 자유, 언론 출판 표현..

독후감 2026.11.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