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어르신 방문
목요일(11.4), 금요일(11.5) 이틀에 걸쳐 어머니와 장인어른, 장모님 계신 곳을 방문했다.어머니께서는 여주 강천면의 파티마 양로원으로 거처를 옮기신지 보름이 지나셨다. 집에서 9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11시 50분이었다. 다음 길찾기에서는 거리는 135km, 1시간 56분 걸린다고 했는데 출발할 때 비가 와서 인지 쉬지않고 달렸는데 두시간 20분이 걸렸다. 직선으로 가는 길이 없고 중부고속도로로 호법까지 올라가서 영동고속도로로 여주까지 간 후 국도를 타고 가야한다. 드시고 싶다고 한 배와 사과, 그리고 식사하시고 나서 식당에서 따뜻한 물을 받아올 때 보온병이 필요하다고 해서 작은 것 종류별로 두 개, 휴대폰 넣어서 메고 다닐 작은 가방 하나를 사서 가지고 갔다.나름 잘 적응하고 계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