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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엿보기

입학 30주년 기념 축하식장에서

by 눈떠! 2009. 3. 8.

 입학한지 어느덧 30년이 흘렀다.

1978년 가슴 설레며 석탑의 교문을 들어선지 한세대의 짧지 않은 세월이 흘러 다들 나름의 세월을 살은 옛친구들을 만나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정말 오랬만이다. 어떻게 지냈니?

 

 오랫만에 어깨걸고 목이 터져라 불러보는 응원가 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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