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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엿보기

태권도부 78학번 친구들과 무주리조트에서

by 눈떠! 2006. 11. 9.

생각만 해도 힘이 되는 친구들

한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함께 땀흘리고 뒹굴며 사귄 소중한 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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