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4주간 교생실습을 하신 선생님들과 실습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유진화, 박고은, 남지연, 김지희, 김성준, 오현석, 권지현, 백주영, 김승모, 정용근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살겠다는 꿈을 안고 교직에 첫 걸음을 뗀 선생님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여러모로 불편하고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언젠가 교단에 서는 날 오늘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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