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관은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이고,
또한 모든 실패한 사람들의 주인이다."
우리 모두는 하루하루 무심코 살아가는 것 같지만 자신의 끊임없는 선택이 만든 결정체인 습관에 의존하여 삶을 영위한다. 깨어 있을 때는 물론이고 잠자는 시간마저도 습관의 지배를 받는다.
그 습관은 각자의 생물학적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지만 또한 각자의 이성의 지배를 받기도 한다.
외적이든 내적이든 그 어떤 충격, 새로운 표현으로 말하자면 나름의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는 자극에 의하여 방향이 잡히고 그리고 피나는 인내와 노력의 결과 습관으로 굳어진다. 물론 가변적이긴 하지만 한번 굳어지기 시작한 습관을 다시 그것을 고치기엔 많은 눈물과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
그런데 참으로 흥미있는 것은 자신과 이웃에 좋은 습관을 들이기란 참으로 어렵고 힘들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생각하지만 행하기 쉽지 않은 그런 습관은 모든 위대한 인물들에게서 발견된다. 또한 누구나 고치고 쉽지만 고쳐지지 않는 습관들은 도처에서 쉽게 발견되는 바로 우리 자신의 습관이다.
나는 습관의 주인인가 하인인가를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우선 어떤 습관이 내게 필요한 것인지는 모두 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내가 간절히 원하느냐이고 선택하느냐 마느냐이며, 선택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절실함이 있느냐이다. 습관의 하인이 될 것이냐, 주인이 될것이냐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이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며 나 자신을 내 방식대로 통제할 수 있느냐는 결국 행복의 문제로 귀결된다.
행복하게 살 것인가, 말 것인가? 아니 그냥 흐르는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삶이란?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든 그것이 자신의 선택이라는 사실은 무엇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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