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고 싶은 글

춘천 다녀오기(퍼온글:삼성화재)

눈떠! 2007. 4. 28. 09:55
하루 만에 다녀오는 주말 여행,

저렴한 비용으로 가볍게 다녀오는 짧은 여행.
지친 일상을 이번 주말 여행으로 한방에 날려보자!
겨울연가로 유명한 춘천… 오랜만의 기차여행, 소양강댐 관람, 수려한 경치의 청평사, 소양호 유람선, 맛있는 닭갈비의 고장

자! 떠날 준비 되셨죠?
떠나시려면 우선 기차표부터 준비해셔야겠죠? 춘천행 열차는 청량리에서 출발하며 남춘천이 도착역입니다.
출발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www.korail.go.kr 에 접속하셔서 청량리-남춘천 열차표 시각을 확인 하신 후 편리한 시간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춘천이 처음이시라구요? 그렇다면 아래의 시간계획표대로 움직여 보세요.
청량리역 (09:45) - 10:30 기차
무궁화호를 타고 남춘천역으로 출발합니다.
점심식사 (도시락)
오랜만의 기차여행! 사먹는 비싼 점심 보다는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기차 안에서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눠보세요.
남춘천역 도착 (12:00, 12:30)
역에 내리면 소양강댐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40분 ~ 1시간 소요)
소양강댐(1:00) - 도착
국민관광지 소양강댐 관람. 댐 주위의 수려한 경관과 호수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셀카 한방 찰칵~
청평사 유람선 (15분 소요) 입구도착
소양감댐 관람 후, 청평사로..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잔잔한 호수의 바랍을 맞으며 절벽의 경치를 관람하시면 일상의 소소한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평사 관람 후 소양강댐 도착 (04:00)
청평사와 소양강댐 잘 둘러보셨나요?
사진 잊고 계셨다면 꼭 찍으시구요! 이제 다시 배고플 시간...춘천의 명물 닭갈비를 먹기 위해 명동 닭갈비 골목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춘천 시내는 서울의 명동과는 달리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해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춘천 또 하나의 명물! 닭갈비 골목을 찾아 꼭 한번 드셔 보세요! ( 1인분 : 8500원)
남춘천역 (06:00)
이제 늦지 않게 돌아갈 시간입니다. 명동에서 남춘천역까지 택시는 기본요금, 버스는 천원입니다. 2명 이상은 택시 이동이 더 편하시겠죠?
청량리역 (18:15) - 19:00 기차
2시간이 소요되며 도착하실 때까지 여행을 정리하시고, 사진도 다시 보면서 좋은 추억을 저장하세요! 청량리에 도착하면 벌써 밤 8시, 9시입니다.
이번 주말 여행 만족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