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차례상의 비밀... 집에서 차리는 차례상도 따지고 보면 은근히 보약 아닌 보약입니다. 그 속내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례상 속에 차려진 과일이나 음식들이 우리 몸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밤
그리고 밤에는 신경질적인 성격을 줄여주는 아세틸콜린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건피 과일 중에서는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하니 집안 주변에 신경질적인 사람이 있거나 정서가 불안하다거나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매일 식사할 때마다 밤을 넣어 식사를 하게 하면 비타민B1이 충분히 공급되어 성격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곶감의 칼륨은 당근(395mg)보다 높고 건포도(671mg)dmf 능가하며 마늘(730mg)도 앞지릅니다.
사과에 비타민C가 매우 많은 줄 알고 계신 분들도 적지 않은데, 사실 사과는 100g당 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과', '사과' 하냐면 사과에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가 펙틴 때문 입니다. 식물성 섬유가 ‘장 청소기’ 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클레스테롤, 중성지방, 당, 농약, 다이옥신 등등의 유해물질이 이 때 함께 빠져 나가니, 장은 그야말로 막 딱은 유리창처럼 깨끗해 집니다. 사과를 자주 먹게 되면 장이 깨끗해져 대장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사과 껍질은 우리의 DNA도 보호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간에서 발생한 암세포에다 사과 껍질을 깐 사과의 추출액과 빨간 껍질의 추출액을 집어넣고 어떻게 변하는지 실험 결과를 보면 사과 껍질의 추출액이 50% 더 강하게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다고 하니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
잣
수정과나 혹은 식혜에 종종 들어 있는 잣을 보면 그냥 단백한 견과류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잣에는 호도나 땅콩보다 많은 철분이 함유되어, 빈혈로 고생하는 여성분이나 허약하고 식욕이 없는 사람이라면 가끔 잣죽을 쑤어 드시면 몸에 도움이 됩니다. 잣은 670kcal를 내는 고열량 식품입니다. 행여 욕심나서 무작정 잣 한통을 다 드시면 반드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릴 것입니다. 잣은 천연 강장제입니다. 올레산과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스테미너가 증강되는 것을 도와줍니다. 비싸고 부작용이 있을 만한 정력제보다는 부작용이 없는 잣을 조금씩 적당히 먹는 편이 좋습니다.
대추의 단맛이 긴장을 풀어 주는 신경안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잠을 못자고 꿈을 많이 꾸는 사람이나 화를 잘 내고 짜증을 잘 부리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그밖에 이뇨작용을 도와 소변을 원활하게 보게 하고 몸에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켜 주므로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을 내 생강즙과 꿀을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배에는 해열작용이 있어 열에 의한 여러 가지 증세들을 완화시키며, 술독을 풀어주고 갈증을 해소시켜 줍니다.
시금치 뽀빠이 덕에 비타민C가 많다고 알려진 시금치는 사실 그리 많은 양의 비타민C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보다 주목할 점은 우리 몸의 면역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나 눈의 망막과 각막의 손상을 막아주는 루테인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글루타티온 이라는 것이 들어 있어 우리 몸에서 DNA가 산화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만하면 차례상도 훌륭한 보약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땅에서 자라는 농산물을 사랑해 주세요
|
'함께 읽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춘천 다녀오기(퍼온글:삼성화재) (0) | 2007.04.28 |
|---|---|
| "김장훈 9년간 30억 기부…정작 본인은 월세집 " (0) | 2007.04.13 |
| 자동차 보험료 절약 방법 (0) | 2007.02.13 |
| 복리의 마법 72법칙 (0) | 2007.02.06 |
| -헬렌 니어링,스코트 니어링의<자연주의자의 시>에서 (1) | 2007.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