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탁자에 놓인 신문 앞면을 보다 우연히 눈에 들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글 한 줄이다.
벌써 함께 한 지 어느덧 20 여 년이 가까워 오다 보니 애뜻한 마음이 많이 사그러든 것 같지만 그래도 아내 만한 사랑이 어디 있으랴.
허나 구체적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뚜렷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데 그런대로 내 마음을 잘 대변한 것 같아 가만히 읽어 보았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 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의 따뜻함으로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김은미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에서 -
벌써 함께 한 지 어느덧 20 여 년이 가까워 오다 보니 애뜻한 마음이 많이 사그러든 것 같지만 그래도 아내 만한 사랑이 어디 있으랴.
허나 구체적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뚜렷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데 그런대로 내 마음을 잘 대변한 것 같아 가만히 읽어 보았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 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의 따뜻함으로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김은미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에서 -
'아내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아내 경숙 (0) | 2006.04.08 |
|---|---|
| 황홀한 고백 (2) | 2006.04.02 |
| 당신의 모습 (0) | 2006.04.02 |
| 부부는....... (0) | 2006.04.01 |
| 여보(2005.6.14) (0) | 200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