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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쓰신 글

우리 가족 사랑해요

by 눈떠! 2023. 12. 21.

사랑하는 우리 손주.

오늘도 할아버지 뵈러와 주어서 참 고맙다.

 

사랑하는 우리 손자.

할머니는 언제든지 너희들을 영원히 사랑하리라

 

2012년 6월 3일 함기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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