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가족들끼리 경쟁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격려하며 부드럽고 따뜻하게 메워주는 곳이다.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일방적으로 희생되어서는 안되며 서로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먼저 내어주는 곳이지 누군가 지시하고 관리 감독하는 곳이 아니다. 집은 서로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 그리고 사랑과 믿음으로 유지되는 아주 특별한 지상의 천국이다.
집은, 가족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의 서로에 대한 배려와 헌신과 노력, 그리고 사랑, 믿음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든 돌아가 쉴 수 있는 안식처요 새롭게 기운을 얻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출발점이다.
그것이 집이요,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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