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입술을 가지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나눠주라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지려면
하루에 한 번 아이로 하여금 그 머릿결을 어루만지게 하라.
균형잡힌 걸음걸이를 유지하려면
당신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걸으라.
물건뿐 아니라 사람도
새로워져야하고, 재발견해야 하며, 활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당신 역시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나이를 먹으면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두 개의 손을 갖고 있음을.
한 손은 당신 자신을 돕기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 오드리 햅번-
이 글은 예전에 인기있었던 영화배우인 오드리 햅번이 쓴 글입니다.
그녀는 '로마의 휴일','사브리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전쟁과 평화'등 많은 영화를 찍었고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여배우 입니다.
오드리 햅번은 배우로서도 대단히 매력적인 사람이었지만 88년 부터 유니 세프의 평화대사역을 수행하며,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을 돕는 자선 행사를 주최하기도 하였으며,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 오지의 어린이들 구호에 앞장서 이디오피아, 수단,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1992년의 소말리아의 어린이들을 위한 그녀의 자선 활동은 전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오드리 햅번은 대장암에 걸린 사실을 발견하고 11월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완쾌하지 못한 채 스위스 자택으로 거처를 옮겨치료를 받아오다 결국 1993년 1월 20일 스위스 제네바호의 톨로체나즈 마을 자택에서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3세를 일기로 평화롭게 숨을 거뒀습니다.
오드리 햅번은 우리의 삶이 자신만의 것이 아닌 다른이들, 특히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하여 무언가를 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자신의 행동을 통하여 보여주었습니다.
동성 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삶도 오드리 햅번 못지 않은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가꾸어 가도록 합시다.
그것이 공부든 아니면 다른 그 어떤 무엇이든 자신의 장점을 찾고 격려하고 그 결과 많은 이들이 행복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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