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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길 패자의 길

눈떠! 2006. 11. 1. 15:32
 
많은 글 속에 승자와 패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더군요.
우리가 모두 완벽한 승자가 되진 못한다 하더라도 승자의 길을 알아보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여기 저기서 모아봤습니다.
안다는 것이 깨닫고 실천하는데 필요충분 조건은 아니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이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읽고 음미해보았으면 합니다.

승자는 부드럽습니다.그러나 그 부드러움속에 기품과 강함이 있습니다.
패자는 결코 부드러움을 갖질 못합니다. 그는 나약하든지 강한척 허세를 부릴 뿐입니다.

승자는 보다 나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자는 갈수록 태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그 사람을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습니다.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만나면 시기하고 질투하며 그 사람의 헛점을 찾아내기에 모든 힘을 쏟아 스스로 비참해집니다.

승자는 강한자에게 강하고 약한자에게는 약합니다.
패자는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약합니다.

승자는 자기 장단에 흥을 내고 자신의 리듬에 따라 즐겁게 노래하지만
패자는 남의 장단에 맞춰 억지로 춤을 추고 남의 리듬에 따라 힙겹게 노래합니다.

승자는 문제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지만
패자는 문제를 외면하고 문제의 변두리만 맵돕니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 삼아 다시 일어나지만
패자는 성공조차도 휴지로 삼아 주저 앉습니다.

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지만
패자는 바람을 보면 돛을 거두고 닻을 내립니다.

승자의 가슴 속에는 꿈이 있지만
패자의 가슴 속에는 욕심과 이기심이 있을 뿐입니다.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그래, 용기를 내서 다시 한번 해보자." 이지만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그렇지 뭐. 해봐야 별 수 있겠어?" 입니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지만
패자는 조용히 비겁한 선인이 됩니다.

승자는 땀을 믿지만
패자는 요행을 믿습니다.

승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려 하지만
패자는 책임을 회피하는데 전력을 다합니다.

승자는 자신에게 엄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패자는 타인에게 엄하고 자신에게 무한히 너그럽습니다.

승자는 기꺼이 도움을 청하지만
패자는 알아서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합니다.

승자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만
패자는 수많은 핑계를 늘어놓습니다.

승자는 앞을 바라보지만
패자는 뒤돌아보는데 더 많은 힘을 씁니다.

승자는 살아서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나누어 주지만
패자는 다음에 주겠다고 미룹니다.

승자는 남의 아름다움을 잘 찾아내고 진심으로 칭찬하지만
패자는 남의 험을 잘 찾아내고 시기합니다.

생각해보니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승자가 되느냐, 패자가 되느냐가 남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의 결정대로 살아진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커다랗게 보이는 성공도 결국은 아주 작은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심지어 아주 작은 성공도 내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이 모두에게 똑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잘 돌아보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길 바랍니다.
모두 성공하길, 혹시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해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야 말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