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과 시합하기 전 국가를 들으며 눈물 흘리는 정대세 선수를 보며 갑자기 마음이 찡해왔다.
정대세 선수는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로 아버지의 국적은 북한, 어머니의 국적이 조선이라고 알려져 있다.
자신은 마침내 여기까지 와서 세계 최강인 브라질과 경기를 하게 된 것에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지만 나는 이 사진을 처음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며 무언지 모를 감상에 젖었다.
하루라도 빨리 평화통일을 이뤄 하나된 팀으로 다른 나라와 경기를 할 날이 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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