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를 읽으면 시를 쓰고 싶다.
가슴속에 꽉 들어차 맴도는 낱말들이 엉클어져 풀리지 않는 답답함으로 속이 터질 것 같다.
나는 시를 읽으면 노래를 부르고 싶다.
음정과 박자도 잘 못 맞추는 음치지만 입속에 웅얼거리는 소리를 탁 허공에 터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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