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 비가온다.
바는 눈으로만 보이는게 아니고 소리로도 나린다.
나는 눈으로 보이는 비 보다 소리로 듣는 비가 좋다.
가지않은 길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 의문을 품게 한다.
현재의 내 위치는 그동안 살아오며 수많은 힘든 선택을 통해 최선을 다해 살아 온 결과임에도 말이다.
진실은 말하기 힘든 법이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만의 진실에 집중한다.
그러니 아무리 온 힘을 다해 말한다 해도 결국 모두가 아닌 자신만의 진실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진실을 듣기도 힘들다.
자신의 귀로 자신의 진실에 두 발을 딛고 듣기 때문에 상대의 진실에 다가서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보이는 비와 들리는 비는 같은 비인데 나의 진실과 너의 진실은 다르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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