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솜산꾼
글쓴이 : 하하하 원글보기
메모 :
지리산을 걷노라면 저 많은 산들의 바다속에 티끌같은 욕심으로 바둥거리는 삶이 참으로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너그러워지고 좀 더 지혜롭고 좀 더 여유롭게 자신을 보듬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것들,나와 다른 모든 것들을 끌어안는 법을 깨우치고 실천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산이 내게 말하는 것들이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어 세상속에서 드러나길. 저 하늘과 구름과 산 그리고 산들이 저곳과 이곳에 존재한다. 그 산속 어딘가에 나무와 풀과 바위, 그리고 새들과 꽃이 자리잡고 그 언저리 어딘가를 내가 걷는다.
한걸음 한걸음 그리고 또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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