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다해)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가톨릭교회는 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이 겪는 어려움에 관하여 그리스도인은 물론 세계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914년에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이날은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 대한 교회공동체의 지지와 관심을 드러내는 날로,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궁핍, 종교 박해와 기후 위기 등 여러 이유로 고국을 떠나는 이주민들과 난민들을 기억하고 위로하며 물심양면으로 그들을 지원하게 됩니다.한국 천주교회 역시 사도좌와 뜻을 공유하며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기 위하여 2001년부터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가.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