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신부님께서 어느날 강론에서 말씀하신 내용인데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우리는 하느님께 많은 기도를 통해 좋은 것을 청하곤 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미 우리 모두에게 많은 좋은 선물을 하셨다고 한다.
단, 그 선물의 포장을 고통이라는 보자기로 싸서 주셨단다.
그 누구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않고는,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정면으로 응시하지 않고는 그분께서 주신 선물을 온점히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더 큰 어려움을 기꺼이 감수하고 이겨낼 때, 정말 커다란 기쁨의 선물이 우리에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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