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견이 있을 수 없이 학교 정규 수업을 충실하게 받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것은 모르는 것을 깨달아 아는 즐거움을 수반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겪어보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견뎌내지 못할 만큼 고통스러운 것만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과 그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자신의 의지, 인내심, 그리고 노력이다.
그러면 어떻게 공부하여야 할까?
답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정규 수업에 그 열쇠가 있다.
요즘 이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궁시렁대고 있긴 하지만 학교 정규 수업에 그 비법이 있음을 사실 모두 알고 있다. 학교 수업이 부실하다, 성의없이 가르치는 선생이 많다는 등 여러가지 불만들을 말하지만 나는 실제 그렇지 않다고 확신한다. 열심히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이 단 한사람도 없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목이 터져라 가르치는 우리 학교의 선생님들만 보더라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진짜 마음이 무엇일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아뭏튼 현재 학생들을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은 부모 형제를 제외하고는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선생님임을 믿고 그 분들의 수업에 귀를 기울여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렇게 한번 공부해보자.
1.수업계획을 미리 세운다.
- 수업시간에 배울 내용을 미리 확인한다.
- 평소 의문나던 점을 정리해 놓는다.
2.수업시간의 수업내용을 빼놓지 말고 듣는다.
- 수업시간에 필요한 자료를 빼놓지 않고 준비한다.
-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입한다.
- 선생님과 가능한 많이 눈을 맞춘다.
3.중요한 요점을 정확히 파악한다.
- 여러번 반복하여 설명하는 부분
- 많은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
- 선생님께서 특히 강조한 부분
4.모르것은 바로 질문한다.
- 모르는 것은 절대 미루지 않고 바로 질문한다.
- 수업의 중요한 목표가 질문에 있음을 기억한다.
- 질문은 수업에 재미를 주고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준다.
5.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 복습한다.
- 새로운 내용과 이전에 배운 내용을 비교해본다.
- 미진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따로 정리하여 다음 시간에 질문한다.
- 여러번 반복하여 공부한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배우는 것이 3할, 스스로 반복하여
깨닫는 것이 7할이다.
- 다시 보아도 알아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둔다.
*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학교 수업에 먼저 충실 하도록 하자.
학교에 등교하면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졸지않도록 하자.
잠은 가장 편한 곳에서 즉 집에서 충분히 자도록하자.
하교할 때 까지 쉬는 시간이라도 학교에서는 깨어 눈을 뜨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어렇게 기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공부를 마치고 나서도 공부가 하고 싶을 때, 보충수업도 받고, 학원에 가고, 도서관에도 가는 것이다.
모든것에 우선하여 정규 수업시간에 충실한 것이 공부를 잘 하는데 절대적인 필요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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