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손흥민이 SNS에 남긴 글.
"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고, 여러분들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그렇다.
어떤 경우라도
선수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아야하고
팬들은 응원하는 팀을 포기하지 않아야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아야하고
교사와 부모, 그리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야한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일터를 포기하지 않고 지켜내야 하고
국가와 정치인들은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아야한다.
우리 모두는 각자도생이 아닌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어느 한 쪽의 슬픔과 고통이 다른 쪽의 기쁨과 즐거움이 될 수 없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적절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어 나가야한다.
그것이 나와 내 아내가 꿈꾸고, 내 아이들이 내 손주들이 살아갈 우리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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