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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사랑

눈떠! 2022. 12. 5. 07:55
세상살이 가장 크고 또 가장 가벼운 것이 가족간의 사랑이다.
 
가장 가까이 오랜 시간을 함께 했으니 좋은 것은 당연하고 허물을 크게 보기 쉽다.
그러나 가족이라면 허물을 감싸안고 보듬어주며 당연한 것에 대해 따뜻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 전하길 주저하지 말아야한다.
가까운 가족과 다투며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사랑은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여 주변을 적시고 멀리 퍼져나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을 함께 나눈 부모, 형제, 부부, 자식이야말로 내 삶의 출발점이다.
행복은, 사랑은 향수와 같아서 자신에게, 가족에게 가장 먼저 뿌리지 않고는 향을 남에게 멀리 전해줄 수 없다고 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운 향을 지닌 향수, 사랑과 존경을 전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행동으로 드러내야한다.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말씨,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공감과 배려가 가장 필요한 곳.
 
그곳이 바로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