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갖는다.
단지 숨 쉬는 것, 단순한 생명의 연장으로도 그것은 큰 일이다.
특히 죽음이 가까이 왔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단순한 생존조차 큰 의미로 다가온다.
지금 고통속에서 신음할망정 살아있다는데에서 오는 위안은 그 어떤 것보다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올지 모를 새로운 삶에 대한 간절한 바램도 있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저 어두움으로 이미지되어진 삶의 저 너머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 미지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끊임없는 자신에대한 성찰과 절대자에 대한 귀의, 하느님께 대한 무조건적인 매달림으로 얻어질 수 있을까?
두려움이란 어디서 올까?
'나의 생각 펼쳐보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사패 케익 (1) | 2023.02.21 |
|---|---|
| 구례 산동공소 십자가의 길 (1) | 2023.02.16 |
|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1) | 2023.02.01 |
| 천 개의 바람 (0) | 2023.01.29 |
| 역사는 되풀이 되는가? (1) | 202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