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펼쳐보이기

달과 걷다.

눈떠! 2023. 6. 5. 11:06

밤,

구름과 보름달,

그리고 우리.

무엇이 더 필요하랴.

하늘 한 번 보고

손잡고 옆을 지키는 아내를 바라보니

밤 하늘 높이 떠 구름을 희롱하는 보름달이

나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우리 모두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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