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펼쳐보이기

교육은 결코 선생님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눈떠! 2023. 9. 14. 11:22
1989년 9월 전교조 탈퇴를 거부한 교사들이 강제 해직되었다.
당시 교장실에 불려가 타이핑된 탈퇴각서에 서명을 하지 않은 교사 1500여명이 해직됐다.
그리고 34년이 흘러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해직교사들이 복직하고 퇴직을 했는데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 이번엔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교사를 징계하겠다고 한다.
참으로 장한 보수 정권이다.
 
뉴스를 보니 교육부 장관이 징계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참으로 한심한 장관이다.
불법이라고 말하며 징계를 안하면 그것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고 사퇴하는게 답이다.
그리고 후임 장관은 정치와 상관없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백년대계에 걸맞는 교육 개혁을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라.
 
선생님 없는 교육은 없다.
선생님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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