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삶을 견뎌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찌기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인생은 고해라고 생각한다. 고난의 바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삶은 비바람 불고 칠흑같이 어둡기만한 바다는 아니다.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 작지만 반짝이는 보석같은 기쁨들이 있다.
길가의 이름 모를 풀들과 나무, 하늘에 떠있는 한가한 구름, 별, 시원한 한줄기 바람, 새소리, 나비,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 비록 상처받을 수도 있고 상처 주기도 하지만 나를 둘러싸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많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분명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테고 사실 나는 혼자일 때도 잘 지낸다.
그러나 함께하면서 부딪치는 힘든 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좋은 일도 들어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혼자서는 맛볼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올 한 해에는 또 어떤 작은 기쁨들을 찾을 수 있을까?
눈 크게 뜨고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볼 일이다.
선한 의지를 가지고 좋은 것들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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