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마당에 꽃마리, 제비꽃, 명자나무꽃도 활짝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목련꽃은 완전히 벌어지다 못해 벌써 낙화를 시작합니다.
차례차례 피어야할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니 좋기도 하지만 무언가 아쉽기도 합니다.
꽃들이 피고 지며 또 세월이 흘러갑니다.
큰 손녀와 손 잡고 꽃들을 찾아다니며 하나 하나 들여다 보았습니다.
생전에 꽃과 풀과 나무를 좋아하시던 할머니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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