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이 행위를 통해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신 당신의 말씀을 우리가 알아듣게 하십니다.그분께서는 섬김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
우리 모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
하느님의 외아들조차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을 섬기러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수많은 자리에서 특히나 조금이라도 권력과 명예가 있는 자리에 있다면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을 섬기고 배려하고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이 아닌 가족, 친구, 이웃, 더 나아가 이름조차 모르는 지구 반대편의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섬겨야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교의 핵심, 아니 모든 종교의 핵심이 아닐까요.
목숨까지 내놓을 수 없다고 해도 마음만은 내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친절한 태도는 갖추어야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물질도 시간도 내놓아야 하겠습니다.
섬김을 받으러가 아니라 섬기러 왔음을 되풀이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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