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감사하여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너희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이다.(복음 환호성)
오늘 복음 말씀은 루카 17.11-19의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고쳐주신 기적 이야기이다. 하지만 치유된 열 사람 중 돌아와 감사를 전한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 한 사람뿐이었다. 나도 많은 것을 받고 살지만 내게 주어진 것은 당연히 여기고 고마워하지 않고 살고 있다. 고마운 것을 고맙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축복이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살아가는 매 순간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다. 걷고 숨쉬고 먹고 움직이는 평범한 일들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는 그것을 하지 못하게 되면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주님!
제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숨쉬고 걷고 먹고 마시며 슬퍼하고 기뻐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일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게 주어지는 모든 일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겸손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미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10월 26일 (다해) 연중 제 30 주일. (1) | 2025.11.02 |
|---|---|
| 2025년 11월 2일 (다해)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0) | 2025.11.02 |
| 2025년 10월 5일 (다해) 연중 제 27 주일 (0) | 2025.10.06 |
| 2025년 9월 28일 (다해)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1) | 2025.09.28 |
| 2025년 9월 21일 (다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1) | 202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