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상담사 교육 및 활동

26년 함께걸음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상담사 OT

눈떠! 2026. 2. 2. 17:23
2026년 2월 2일
노원 시니어 클럽 어르신 일자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업무가 시작되었다.
오전 10시 노원 사회 경제적 지원센터 3관 2층 교육실에 모여 올해 사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지원팀의 진## 선생님의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배경과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실질적으로 우리 상담사들을 운용하는 등록기관인 의료사회복지 법인 함께걸음의 최이사님께서 법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올 한 해 행복하게 마음을 함께하여 일하자는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 상담사들의 실무적인 행정을 총괄해 도와주시는 봉** 선생님의 수요처에 대한 설명과 파트너 및 조 편성이 있었다. 특히 근무하면서 어르신들과 불편한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여러 번 강조하셨다.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작성에 대한 상담은 과도한 홍보를 자제하고 원하는 분들에게 성심껏 그리고 정확하게 의향서를 설명하고 오직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작성하게 하여야 함을 강조하셨다.
 
올 한 해 10달 동안 함께 일할 파트너는 작년에 함께 걸음에서 근무한 6분 선생님과 올해 함께 걸음에서 처음 일하시는 선생님 6분을 사다리를 이용해 조를 편성했다.
나는 김%%선생님과 한 조가 되었다. 김 선생님은 간호사로 보건소 및 요양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신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하셨다. 아마도 환자들 특히 요양 병원에서 근무하셨다고 하니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쓰러 오시는 어르신들과 좋은 상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내가 근무할 조를 뽑았는데 5 조를 뽑아 내일부터 월계문화복지쎈터에서 두 달 간 근무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원과 함께 앉아 테블릿 사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모두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은 다음 OT를 마쳤다. 세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월계문화복지쎈터는 정석 교회에서 운영을 주관하는 곳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이 활발한 곳이었다.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하고 여러가지 강좌와 옥상의 텃밭도 운영하는 곳이었다. 직원들과 관장님도 격의 없이 어르신들과 잘 어울리시는 곳이었다.
집에서는 출 퇴근하기 조금 불편한 곳이지만 두 달마다 근무 장소가 바뀌니 매도 일찍 맞는 것이 낮다고 불편한 곳을 먼저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9시 30분에서 12시 30분까지 이고 장소도 변하지 않고 한 곳이니 그런대로 시작이 좋은 편이다.
내일부터는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출근할 곳이 생겼으며 한 달을 열심히 일하면 두둑한 용돈까지 생기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다녀야겠다.
 
올 한 해도 힘차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자.
나 자신에게 외쳐본다. 한상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