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 선생님 회갑 겸 오세정 선생님 20주년 근속 기념 수학과 등산을 했다.
북한산 원효봉을 등반하고 효자리 쪽 갈비집에서 저녁 식사와 함께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다.
처음 동성 고등학교에 부임했을 때 1학년 부장 선생님으로 내 첫 교단 생활을 도와주고 지켜주셨던 정 선생님께서 벌써 회갑이라니 참으로 세월이 쏜살같다는 말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하긴 내가 벌써 동성에 온지 22년이 지났으니.
결혼하고 아이들 나서 키운 그 세월이 문득 아련해진다.
지난 세월보다 훨씬 짧게 남은 교단 생활을 정말 잘 지낼수 있도록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하겠다.
정말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지만 적어도 나쁜 선생이 되지 않도록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열심히 살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두 분 선생님 기념일을 축하드리고 수학과가 더 발전할 수 있길 기원한다.
효자비입구에서 수학과 전체 사진
효자봉 정상에서
2006년 3년 수학과 선생님들
정대영 선생님을 모시고
주종호 선생님과 함께
하산하면서 효자암 돌탑 앞에서(김주영선생님, 전용우 선생님)
하산중에
효자봉 시구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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