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펼쳐보이기

압구정 한 명회

눈떠! 2014. 1. 19. 15:34

한 명회

호는 압구정 또는 사우당.

시호는 충성공.

취미가 독서.

 

"처음에 부지런하지만 나중으로 갈수록 게을러지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원컨데 전하께서는 나중을 삼가기를 항상 처음처럼 하십시요."

- 운명하시 직전 성종에게 한 말

 

훈구파의 영수로 정국을 이끌었으며 그의 도움으로 재상이 된 인물도 많았으며, 도량도 매우 컷던 보스 기질이 강했던 인물임. 또한 사재를 털어 성균관의 도서 보충에 도움을 줘서 당시 선비들에게 비범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보스 기질이 강했던 인물답게 통이 큰 대인배였다.

실록의 사관은 " 도량이 크고 성격이 활달했으며 결단력이 뛰어났다. " 고 평가하고 있다.

 

첫딸이 세종의 사위인 윤사로의 며느리, 둘째딸이 신숙주의 며느리 세째딸이 예종(장순왕후), 네째딸이 성종(공혜왕후)의 비가 되었다.

 

갑자사화 때 연산군의 생모 윤비의 폐사에 관련하였다 하여 부관참시되었다 중종때 신원되었고 묘소는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속창리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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