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일 (가해) 연중 제4주일오늘도 혼자 성당에 갔다. 아들이 같이 간다고 했는데 아마도 잠이 푹 들었나보다. 5분 정도 기다리다가 굳이 깨우지 않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성당으로 향했다. 오늘은 증조 할머니 연미사를 넣어 할머니를 위해 화살기도를 했다. 기도하는 습관이 들지 않았고 또 무엇을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익숙하지 않아 짧게 할머니를 기억하시고 영원한 안식을 허락해 주십사고 기도 드렸다. 오늘은 2월 첫 주 미사이기에 심부님께서 강론을 하지 않고 성채조배가 있다고 말씀하셨다.오늘 복음은 마태오 복음 5장 1절부터 12절이 봉독되었다. 산상수훈이라고 알려진 참 행복에 관한 말씀이다. 어제 저녁에 연도하기 위해 읽은 말씀도 이 구절이었다."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